[텐아시아=조현주 기자]
O tvN 측은 20일 “리얼리티 예능 ‘주말엔 숲으로’에 김용만·주상욱·손동운 등 출연진 3명이 확정됐으며 내달 첫 촬영 예정”이라고 밝혔다.‘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연예인들이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욜로’란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일컫는다.
제작진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엔 숲으로’는 tvN 동시 편성된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 / 사진=텐아시아 DB
김용만·주상욱·손동운이 만났다. 세 사람은 O tvN 새 예능 ‘주말엔 숲으로’에서 조우한다.O tvN 측은 20일 “리얼리티 예능 ‘주말엔 숲으로’에 김용만·주상욱·손동운 등 출연진 3명이 확정됐으며 내달 첫 촬영 예정”이라고 밝혔다.‘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연예인들이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욜로’란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일컫는다.
제작진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엔 숲으로’는 tvN 동시 편성된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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