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아침미션이 공개됐다.이날 나영석PD는 “내일 아침 미션은 책책책 책을 지켜라다”라며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책부터 20권짜리 만화책까지 책을 지키는 미션을 설명했다. 이어 안재현-규현-이수근-강호동-송민호-은지원 순서대로 책을 골랐다.
법전을 택한 송민호는 “제 방과 딱 어울리는 책을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책 20권에 당첨된 은지원은 “밖에 내놔도 안 가져가겠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tvN ‘신서유기3’ 방송화면
‘신서유기3’ 멤버들이 책 고르기에 나섰다.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아침미션이 공개됐다.이날 나영석PD는 “내일 아침 미션은 책책책 책을 지켜라다”라며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책부터 20권짜리 만화책까지 책을 지키는 미션을 설명했다. 이어 안재현-규현-이수근-강호동-송민호-은지원 순서대로 책을 골랐다.
법전을 택한 송민호는 “제 방과 딱 어울리는 책을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책 20권에 당첨된 은지원은 “밖에 내놔도 안 가져가겠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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