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세영이 촬영장에서의 현우의 배려를 밝혔다.MC들은 이세영과 현우에게 “현장에서 두 분이 껴안고 있는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세영이 “안기는 신이 되게 많다. 현장이 춥다 보니 바람을 막아준다”고 전했다.
이에 “묘한 분위기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묻자, 이세영은 “영하 7도, 8도에 코트 하나 입고 찍으니까 현우 씨가 패딩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이세영, 현우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배우 이세영, 현우의 훈훈한 일화가 공개됐다.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세영이 촬영장에서의 현우의 배려를 밝혔다.MC들은 이세영과 현우에게 “현장에서 두 분이 껴안고 있는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세영이 “안기는 신이 되게 많다. 현장이 춥다 보니 바람을 막아준다”고 전했다.
이에 “묘한 분위기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묻자, 이세영은 “영하 7도, 8도에 코트 하나 입고 찍으니까 현우 씨가 패딩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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