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스 라비 / 사진=V앱 ‘Ravi의 나홀로 생파’ 캡처

빅스 라비가 생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Ravi의 나홀로 생파’에서는 라비가 생일을 멤버들과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라비는 “어제 생일이었다. 여러분들과 생일 파티를 함께 하려고 V앱을 하게 됐다”고 인사하며, “멤버들이랑 생일 되는 순간에 다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술도 조금 마시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비는 “제가 멤버들이랑 다트를 했는데, 진 사람이 ‘딱밤’ 맞기를 했다”며 “이마에 혹이 났다. 모자를 쓰면 진짜 아프다”라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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