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바시티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그룹 바시티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초콜릿 ‘역조공’과 ‘허그회’를 개최했다.

데뷔곡 ‘유 아 마이 온리 원(U r my only one)’을 발표하고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바시티는 최근 한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그동안 성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이벤트를 열었다.바시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차 방송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작성한 감사 메시지와 더불어 초콜릿을 건넸며 고마움을 전했다.

바시티 소속사 측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바시티 멤버들이 그간 성원해 준 팬들에게 어떻게 감사함을 전할까 고심하다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바시티와 팬들이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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