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에서 윤보미가 포켓몬을 잡으러 떠난 이야기를 전했다.에이핑크에게 “언니들도 ‘포켓몬 고’ 하냐”는 질문이 들어왔고, 윤보미는 “저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보미는 “망나뇽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산속이더라. 그래서 산속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윤보미는 “갔는데, 요즘에 뭐 몇 분 만에 사라지는 게 있더라”며 “1분밖에 안 남았다고 해서 못 잡았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그런 게 많아져서 재미가 없어졌다. 모르고 잡아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에이핑크 정은지, 윤보미 / 사진=V앱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가 ‘포켓몬 고’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에서 윤보미가 포켓몬을 잡으러 떠난 이야기를 전했다.에이핑크에게 “언니들도 ‘포켓몬 고’ 하냐”는 질문이 들어왔고, 윤보미는 “저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보미는 “망나뇽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산속이더라. 그래서 산속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윤보미는 “갔는데, 요즘에 뭐 몇 분 만에 사라지는 게 있더라”며 “1분밖에 안 남았다고 해서 못 잡았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그런 게 많아져서 재미가 없어졌다. 모르고 잡아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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