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놀아주는 아빠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쌍둥이는 아침부터 “결투하자”며 이휘재를 졸랐다. 이휘재는 시작도 전에 피곤해진 모습으로 “5분만”이라고 협상을 하려 했지만 아이들은 “10분만”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결투가 시작되고 쌍둥이는 플라이 니킥부터 박치기까지 날리며 이휘재와 놀았다. 이휘재는 기진맥진 했지만 쌍둥이는 “10분만 더!”를 외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슈퍼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빠’라는 극한 직업을 수행했다.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놀아주는 아빠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쌍둥이는 아침부터 “결투하자”며 이휘재를 졸랐다. 이휘재는 시작도 전에 피곤해진 모습으로 “5분만”이라고 협상을 하려 했지만 아이들은 “10분만”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결투가 시작되고 쌍둥이는 플라이 니킥부터 박치기까지 날리며 이휘재와 놀았다. 이휘재는 기진맥진 했지만 쌍둥이는 “10분만 더!”를 외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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