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8일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측은 3MC 변정수, 정가은, 설수현의 위트 넘치는 청문회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3MC는 3040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연예인이 아닌 아기 엄마로서 표출, 공감 형성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청문회에서 등장한 유명한 대사들을 활용하여 재치 있게 ‘여자플러스’에 접목했는데,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변정수는 실제 여장부다운 모습을 살려 재판장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정가은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는 청문회의 단골 대사를 백치미 있게 연기해 재미를 더했다.
‘여자플러스’는 3040을 위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진정한 정보와 날카로운 리뷰를 통해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첫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변정수, 정가은, 설수현 / 사진제공=SBS플러스
‘여자플러스’ 변정수, 정가은, 설수현이 청문회 패러디를 감행했다.8일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측은 3MC 변정수, 정가은, 설수현의 위트 넘치는 청문회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3MC는 3040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연예인이 아닌 아기 엄마로서 표출, 공감 형성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청문회에서 등장한 유명한 대사들을 활용하여 재치 있게 ‘여자플러스’에 접목했는데,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변정수는 실제 여장부다운 모습을 살려 재판장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정가은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는 청문회의 단골 대사를 백치미 있게 연기해 재미를 더했다.
‘여자플러스’는 3040을 위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진정한 정보와 날카로운 리뷰를 통해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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