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4년째 횟집을 찾아 생선을 받아오는 어미 고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소개된 고양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옆 가게 횟집을 찾아 생선을 달라고 울어댔다.
횟집 주인은 4년째 이어진 방문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싱싱한 생선을 던져주곤 한다는 것.
생선을 받아든 고양이는 집으로 돌아가 새끼 고양이에게 생선을 양보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고양이 엄마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동물농장’에서 자식 사랑이 남다른 고양이 엄마가 소개됐다.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4년째 횟집을 찾아 생선을 받아오는 어미 고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소개된 고양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옆 가게 횟집을 찾아 생선을 달라고 울어댔다.
횟집 주인은 4년째 이어진 방문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싱싱한 생선을 던져주곤 한다는 것.
생선을 받아든 고양이는 집으로 돌아가 새끼 고양이에게 생선을 양보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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