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3일 방송되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 김희철-홍진호-이진호-소혜가 ‘갱비스트’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갱비스트’는 귀여운 캐릭터가 상대방을 밀어서 떨어트리는 방식의 격투 스타일 인디게임으로, MC 4명이 1:1:1:1 개인전을 펼치며 제일 먼저 7승을 달성하는 사람이 1등이 된다.
김희철과 홍진호, 이진호는 캐릭터들을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움직이며 시청자들에게 ‘희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게임 도중 구석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현장에서 즉석 발라드를 불러 마치 캐릭터가 콘서트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갱비스트’의 다양한 맵 중 ‘지하철’ 맵에서는 홍진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홍진호는 세 명의 멤버들의 열심히 싸우고 있을 때 몰래 숨어 있다 나오며 혼자서 전략 게임을 펼친 것.
의외의 게임 실력을 드러낸 MC 소혜, 프로게이머 같은 진지함을 선보인 이진호 등 예상외의 반전 상황들로 쉽사리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SBS ‘유희낙락’ / 사진제공=SBS
‘유희낙락’ 김희철-홍진호-이진호가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낸다.3일 방송되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 김희철-홍진호-이진호-소혜가 ‘갱비스트’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갱비스트’는 귀여운 캐릭터가 상대방을 밀어서 떨어트리는 방식의 격투 스타일 인디게임으로, MC 4명이 1:1:1:1 개인전을 펼치며 제일 먼저 7승을 달성하는 사람이 1등이 된다.
김희철과 홍진호, 이진호는 캐릭터들을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움직이며 시청자들에게 ‘희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게임 도중 구석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현장에서 즉석 발라드를 불러 마치 캐릭터가 콘서트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갱비스트’의 다양한 맵 중 ‘지하철’ 맵에서는 홍진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홍진호는 세 명의 멤버들의 열심히 싸우고 있을 때 몰래 숨어 있다 나오며 혼자서 전략 게임을 펼친 것.
의외의 게임 실력을 드러낸 MC 소혜, 프로게이머 같은 진지함을 선보인 이진호 등 예상외의 반전 상황들로 쉽사리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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