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용만과 김성주가 충격적인 쫄쫄이 의상을 입고 폭풍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최근 스위스 패키지여행 중 방에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를 하던 김용만과 김성주. 두 사람은 순간 서로의 모습을 보고 포복절도했다. 스위스의 강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검정색 쫄쫄이 내복으로 무장을 한 모습이 쌍둥이처럼 똑 닮아있었기 때문.
마치 동계체전 선수단 같은 서로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은 급기야 쫄쫄이 내복을 입은 채로 안정환과 윤두준의 방에 침입했다. 그러고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스럽게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이어 부끄러움도 잊은 평균나이 48.5세의 두 형님은 막내 동생 윤두준 앞에 쫄쫄이 커플룩에 선글라스를 장착한 모습으로 나타나 여행 내내 흥이 오를 때마다 추던 일명 ‘쿵짝짝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아빠 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 형님들의 재롱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기 바빴다.
‘뭉쳐야 뜬다’는 3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용만, 김성주/사진제공=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김용만-김성주가 쫄쫄이 차림으로 폭풍댄스을 췄다.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김용만과 김성주가 충격적인 쫄쫄이 의상을 입고 폭풍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최근 스위스 패키지여행 중 방에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를 하던 김용만과 김성주. 두 사람은 순간 서로의 모습을 보고 포복절도했다. 스위스의 강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검정색 쫄쫄이 내복으로 무장을 한 모습이 쌍둥이처럼 똑 닮아있었기 때문.
마치 동계체전 선수단 같은 서로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은 급기야 쫄쫄이 내복을 입은 채로 안정환과 윤두준의 방에 침입했다. 그러고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스럽게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이어 부끄러움도 잊은 평균나이 48.5세의 두 형님은 막내 동생 윤두준 앞에 쫄쫄이 커플룩에 선글라스를 장착한 모습으로 나타나 여행 내내 흥이 오를 때마다 추던 일명 ‘쿵짝짝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아빠 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 형님들의 재롱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기 바빴다.
‘뭉쳐야 뜬다’는 3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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