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는 몬스타엑스가 미션을 위해 찾은 시골 마을의 할머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몬스타엑스는 할머니들과 게임 등을 진행했다.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민혁은 할머니들에게 “오늘 우리랑 같이 했는데 어떠셨느냐”고 질문했다.
할머니들은 “좋지 뭐, 이렇게 나이 먹은 사람들하고 손주들하고 같이 노니까 기분 좋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민혁은 “됐다. 됐어”라며 좋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몬스타엑스 민혁 / 사진=V앱 ‘몬스타엑스레이’ 캡처
몬스타엑스 민혁이 뿌듯해했다.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레이’에서는 몬스타엑스가 미션을 위해 찾은 시골 마을의 할머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몬스타엑스는 할머니들과 게임 등을 진행했다.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민혁은 할머니들에게 “오늘 우리랑 같이 했는데 어떠셨느냐”고 질문했다.
할머니들은 “좋지 뭐, 이렇게 나이 먹은 사람들하고 손주들하고 같이 노니까 기분 좋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민혁은 “됐다. 됐어”라며 좋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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