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The 기대하~시라 (with 프로듀스 101 깜짝게스트)’에서는 강시라가 김주나를 칭찬했다.강시라는 “‘프로듀스 101’ 촬영 당시 주나 양이 항상 먼저 인사하고 그랬다”며 “붙임성 좋고 친화력이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시라는 “무대가 끝나고 숙소에서 녹초가 돼 쉬고 있는데, 주나가 방을 돌아다니면서 번호를 물어봤다”고 전했다. 또 강시라는 “주나가 생일 때 저를 오라고 불렀다”며 “집이 대전이라 못 갔었는데, 불러줘서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김주나, 강시라 / 사진=V앱 ‘The 기대하~시라 (with 프로듀스 101 깜짝게스트)’ 캡처
가수 강시라가 김주나와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다.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The 기대하~시라 (with 프로듀스 101 깜짝게스트)’에서는 강시라가 김주나를 칭찬했다.강시라는 “‘프로듀스 101’ 촬영 당시 주나 양이 항상 먼저 인사하고 그랬다”며 “붙임성 좋고 친화력이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시라는 “무대가 끝나고 숙소에서 녹초가 돼 쉬고 있는데, 주나가 방을 돌아다니면서 번호를 물어봤다”고 전했다. 또 강시라는 “주나가 생일 때 저를 오라고 불렀다”며 “집이 대전이라 못 갔었는데, 불러줘서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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