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준은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이른바 누워서 하는 방송인 ‘눕방’을 진행했다.그는 “‘월요병’이 있느냐”며 “‘월요병’을 물리치기 위한 방송이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서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다. 주말에 대본을 읽기도 했고, 살을 찌우기 위해 밥도 먹었는데 쉽지 않더라”며 “주말을 심심하게 보냈다”고 전했다.
이준은 또 “올해 서른이 됐다. 주변에서 서른이라고 놀리더라”며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다. 20대에 꿈꿔온 30대의 모습은 없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준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이준은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이른바 누워서 하는 방송인 ‘눕방’을 진행했다.그는 “‘월요병’이 있느냐”며 “‘월요병’을 물리치기 위한 방송이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서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다. 주말에 대본을 읽기도 했고, 살을 찌우기 위해 밥도 먹었는데 쉽지 않더라”며 “주말을 심심하게 보냈다”고 전했다.
이준은 또 “올해 서른이 됐다. 주변에서 서른이라고 놀리더라”며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다. 20대에 꿈꿔온 30대의 모습은 없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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