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세븐틴 우지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음반 부문 시상식 MC는 강소라, 성시경이 진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우지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황치열, 10CM, EXID, IOI, 개리, 레드벨벳, 마마무, 박경, 박효신, 백아연, 블랙핑크, 수지&백현, 스탠딩 에그, 씨스타, 악동뮤지션, 어반자카파, 에일리, 엑소, 엠씨더맥스, 여자친구, 원더걸스, 이하이, 임창정, 장범준, 정은지, 젝스키스, 존박, 지코, 크러쉬, 태연, 트와이스 등이 출연하는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3-14일 2일간 열린다.음반 부문 시상식 MC는 강소라, 성시경이 진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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