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이스’는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 무진혁(장혁)과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서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는다.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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