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소나무 디에나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소나무 디에나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신혁 프로듀서가 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소나무의 통통 튀는 매력과 어우러진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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