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지창욱은 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지창욱은 “그동안 작품에서 고난이도 액션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가장 많이 맞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창욱은 “예전에는 때리는 것 보다 맞으면 마음이 편했는데, 맞아보니 몸이 너무 아프더라”며 “맞는 연기보다 때리는 연기가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배우 지창욱/사진=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지창욱이 액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지창욱은 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지창욱은 “그동안 작품에서 고난이도 액션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가장 많이 맞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창욱은 “예전에는 때리는 것 보다 맞으면 마음이 편했는데, 맞아보니 몸이 너무 아프더라”며 “맞는 연기보다 때리는 연기가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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