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AM 조권 / 사진=Mnet ‘골든탬버린’ 캡처

2AM 조권이 이정현의 ‘와’를 완벽히 재현했다.

5일 방송된 Mnet ‘골든탬버린‘에서는 조권이 이정현의 ’와‘ 무대를 선보였다.조권은 “이정현 선배님이 저한테는 최고의 디바이자 레전드다”며 “‘와’ 무대를 이정현 선배님과 같이 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조권은 평소 열망했던 꿈인 만큼, 무대에 오르자마자 엄청난 포스를 뿜어냈다. 조권은 마치 이정현에 빙의한 듯 특유의 꺾기 춤을 제대로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에 빠트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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