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미숙(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시연, 윤소이, 장신영, 이다해 / 사진=텐아시아DB, FNC

새로운 여자 예능이 온다.

KBS 예능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KBS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을 론칭한다”고 밝혔다.‘하숙집 딸들’에는 이미숙·박시연·이다해·장신영·윤소이까지 5인의 배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확약 중인 이미숙을 필두로 여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호흡하며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하숙집 딸들’ 편성은 미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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