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3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는 김세정이 출연한다.이날 최후의 5인과 접전을 벌이게 된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에서의 경험으로 100인과의 경쟁은 이미 익숙하다”며 “3단계만 넘자는 마음으로 ‘1 대 100’을 수십 편 돌려보고, 멤버들과 함께 예상 문제도 풀어봤다”고 철저하게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세정은 “5천만 원을 탄다면 구구단의 남은 정산에 사용하고, 집 사는 데에 비용을 보태고 싶다”며 염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세정은 ‘1 대 100’ 첫 출연에도 불구, 9단계까지 올라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접전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세정은 아이돌 1인 출연자 중 최초 우승자가 될 수 있을지, ‘1 대 100’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구구단 김세정 / 사진제공=KBS ‘1대100’
구구단 김세정이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있다.3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는 김세정이 출연한다.이날 최후의 5인과 접전을 벌이게 된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에서의 경험으로 100인과의 경쟁은 이미 익숙하다”며 “3단계만 넘자는 마음으로 ‘1 대 100’을 수십 편 돌려보고, 멤버들과 함께 예상 문제도 풀어봤다”고 철저하게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세정은 “5천만 원을 탄다면 구구단의 남은 정산에 사용하고, 집 사는 데에 비용을 보태고 싶다”며 염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세정은 ‘1 대 100’ 첫 출연에도 불구, 9단계까지 올라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접전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세정은 아이돌 1인 출연자 중 최초 우승자가 될 수 있을지, ‘1 대 100’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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