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키스 / 사진제공=nhemg

그룹 유키스가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키스는 지난 11월 23일을 시작으로 지난 25일까지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하며 ‘유키스 재팬 베스트 라이브 투어 2016(U-KISS JAPAN BEST LIVE TOUR 2016)’를 진행했다. 약 2만명의 관객을 동원, 호응을 이끌어냈다.유키스는 지난 2011년 12월 14일 ‘Tick Tack’으로 일본에 데뷔, 5년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내놓는 음반마다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5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을 발매했다.

유키스는 귀국해 국내 음반 준비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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