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2.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22%에 비해 무려 10.5%P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극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4일 방송은 tvN ‘도깨비’와 경쟁하며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같은날 방송된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는 15.1%,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4.4%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나연실(조윤희)이 이동진(이동건) 엄마인 최곡지(김영애)의 반대로 이동진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사진제공=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2.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22%에 비해 무려 10.5%P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극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4일 방송은 tvN ‘도깨비’와 경쟁하며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같은날 방송된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는 15.1%,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4.4%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나연실(조윤희)이 이동진(이동건) 엄마인 최곡지(김영애)의 반대로 이동진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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