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와 조동혁(조동혁)이 함께 밥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영애가 자신과 함께 밥을 먹다 사례가 들리자, 동혁은 “내가 너 좋아한다는 게 그렇게 불편하냐. 자는 척에 같이 밥도 못 먹을 만큼?”이라고 물었다.
이에 영애가 “네가 너무 훅 들어오니까 그렇지. 대체 왜 이러는데”라고 당황해했다. 동혁은 “좋아하는데 왜가 어딨냐. 좋으니까 좋은 거지”라며 “그렇게 부담스럽냐”고 되물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김현숙, 조동혁 /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5’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15’ 조동혁이 김현숙에 돌직구를 던졌다.1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와 조동혁(조동혁)이 함께 밥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영애가 자신과 함께 밥을 먹다 사례가 들리자, 동혁은 “내가 너 좋아한다는 게 그렇게 불편하냐. 자는 척에 같이 밥도 못 먹을 만큼?”이라고 물었다.
이에 영애가 “네가 너무 훅 들어오니까 그렇지. 대체 왜 이러는데”라고 당황해했다. 동혁은 “좋아하는데 왜가 어딨냐. 좋으니까 좋은 거지”라며 “그렇게 부담스럽냐”고 되물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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