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서지훈 / 사진=JTBC ‘솔로몬의 위증’ 캡처

‘솔로몬의 위증’ 서영주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서지훈은 이를 최초로 목격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최우혁(백철민)과 다툰 뒤 학교를 떠난 이소우(서영주)가 변사체로 발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배준영(서지훈)은 아침 일찍 등교해 고서연(김현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 속에 파묻힌 무언가를 발견한다.

가까이 다가간 준영은 이소우의 시체임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정국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최초 목격자인 배준영과 현장에 함께 있었던 고서연을 불러 상황 파악에 나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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