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JTBC ‘힙합의 민족’ 방송화면 캡처
‘힙합의민족2’ 김보아가 이미쉘을 꺾었다.
1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이미쉘, 김보아, 딘딘, MC스나이퍼가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비트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보아는 “전 내려놨다. 제 마음 속의 1위는 미쉘이다. 미쉘이를 넘어서기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52표 대 46표로 이미쉘을 꺾고 승리를 하게 되자 어안이벙벙하다는 표정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이미쉘은 “이제 2라운드에서 저 살려주세요”라고 말했고 무대를 준비하기까지 이미쉘의 응원을 많이 받았다는 김보아는 “불나방이 돼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사진=JTBC ‘힙합의 민족’ 방송화면 캡처
‘힙합의민족2’ 김보아가 이미쉘을 꺾었다.
1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이미쉘, 김보아, 딘딘, MC스나이퍼가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비트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보아는 “전 내려놨다. 제 마음 속의 1위는 미쉘이다. 미쉘이를 넘어서기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52표 대 46표로 이미쉘을 꺾고 승리를 하게 되자 어안이벙벙하다는 표정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이미쉘은 “이제 2라운드에서 저 살려주세요”라고 말했고 무대를 준비하기까지 이미쉘의 응원을 많이 받았다는 김보아는 “불나방이 돼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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