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모모랜드 연우, 낸시 / 사진=V앱 ‘모모랜드의 알방 라이브’ 캡처

모모랜드 낸시가 ‘알방’ 출연 소감을 밝혔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알방 라이브’에 모모랜드가 출연했다.MC 붐은 “오늘 만나서 반갑다. ‘알방’에 나온 소감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이에 낸시가 “우리가 첫 방송을 다 같이 지켜봤다. 꼭 나오고 싶었는데 소원을 성취했다”고 전했다.

낸시는 “연우는 어때”라고 질문을 이었고, 연우는 “나는 그중에서 부화 타임이 제일 재밌어 보였다. 꼭 MVR(알)이 되고 말 거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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