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영화 ‘판도라’ VIP 시사회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최강희, 성준, 김소연, 천우희, 곽동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판도라’는 국내 최초 원전을 소재로 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1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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