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30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 쏙 빼게 만들었던 아린이와 아린 아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부녀지간으로 열연을 펼쳤던 이철민과 아린 역을 맡은 아역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연석을 비롯한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유연석이 출연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유연석, 이철민 / 사진제공=유연석 인스타그램
배우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30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 쏙 빼게 만들었던 아린이와 아린 아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부녀지간으로 열연을 펼쳤던 이철민과 아린 역을 맡은 아역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연석을 비롯한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유연석이 출연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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