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이 차이나타운에 가보자고 이경규에게 애원했다.인천에 도착한 뒤 앞에 보인 차이나타운을 보고 강호동은 흥분했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차이나타운 처음이다. 구경 갔다 가자”며 “형님, 한 번만”이라고 청했다.
이경규는 “차이나타운 오르막길 심하다. 송월동을 찾아야 한다”며 거부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차이나타운을 거쳐 송월동에 가도 된다는 정보가 듣고 이경규를 계속 졸랐다. 결국 이경규는 강호동의 부탁을 들어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개그맨 강호동, 이경규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개그맨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부탁했다.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이 차이나타운에 가보자고 이경규에게 애원했다.인천에 도착한 뒤 앞에 보인 차이나타운을 보고 강호동은 흥분했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차이나타운 처음이다. 구경 갔다 가자”며 “형님, 한 번만”이라고 청했다.
이경규는 “차이나타운 오르막길 심하다. 송월동을 찾아야 한다”며 거부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차이나타운을 거쳐 송월동에 가도 된다는 정보가 듣고 이경규를 계속 졸랐다. 결국 이경규는 강호동의 부탁을 들어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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