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스크의 빼빼로를 부탁해’에서는 앤씨아와 이륙, 희재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서 빼빼로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앤씨아는 “저는 빼빼로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며 “학교 다닐때 만들어서 친구들한테도 나눠줬다”고 말했다.
이에 희재는 “이번에 빼빼로 만들어서 누구에게 줄 건가?”라고 물었고, 앤씨아는 “평소에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분들이나 내일 ‘뮤직뱅크’에 가는데 팬분들이 오시면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앤씨아, 마스크/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앤씨아와 마스크 이륙, 희재가 빼빼로 만들기에 도전했다.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스크의 빼빼로를 부탁해’에서는 앤씨아와 이륙, 희재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서 빼빼로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앤씨아는 “저는 빼빼로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며 “학교 다닐때 만들어서 친구들한테도 나눠줬다”고 말했다.
이에 희재는 “이번에 빼빼로 만들어서 누구에게 줄 건가?”라고 물었고, 앤씨아는 “평소에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분들이나 내일 ‘뮤직뱅크’에 가는데 팬분들이 오시면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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