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동미와 황동주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연출 이대영, 김성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원, 박은빈, 이수경, 이태환, 김창완, 김혜옥, 이승준, 김선영, 황동준, 신동미, 이슬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동미와 황동주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연출 이대영, 김성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사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사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김재원, 박은빈, 이수경, 이태환, 김창완, 김혜옥, 이승준, 김선영, 황동준, 신동미, 이슬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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