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지난 10월 데뷔한 오블리스는 오는 8일,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기존 리얼리티와 달리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글로벌 팬심 저격 리얼리티‘로,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오블리스 멤버들의 은밀한 모습들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오블리스는 글로벌 리얼리티답게 브라질어로 첫인사를 하며 남미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티저 영상 마지막 장면에는 멤버 인화가 브라질 사람들의 엉덩이힘을 언급하며 끝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가 첫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JT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의 첫 단독 리얼리티가 베일을 벗는다.지난 10월 데뷔한 오블리스는 오는 8일,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기존 리얼리티와 달리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글로벌 팬심 저격 리얼리티‘로,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오블리스 멤버들의 은밀한 모습들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오블리스는 글로벌 리얼리티답게 브라질어로 첫인사를 하며 남미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티저 영상 마지막 장면에는 멤버 인화가 브라질 사람들의 엉덩이힘을 언급하며 끝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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