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3주년을 맞은 ‘슈퍼맨’을 위해 스타들의 축하 인사가 전해졌다.이날 이웃집 ‘1박2일’의 축하 인사가 눈에 띄었다. 윤시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을 축하한다. ‘1박2일’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것은 어떤가. 우리가 아이를 보고, 슈퍼맨들이 ‘1박2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다둥이 아빠 차태현은 바로 윤시윤의 멱살을 잡으며 “난 괜찮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초반, 배우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가 출연해 축하 인사를 보냈다. 훌쩍 큰 삼둥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슈퍼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시윤이 ‘슈퍼맨’과 ‘1박2일’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3주년을 맞은 ‘슈퍼맨’을 위해 스타들의 축하 인사가 전해졌다.이날 이웃집 ‘1박2일’의 축하 인사가 눈에 띄었다. 윤시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을 축하한다. ‘1박2일’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것은 어떤가. 우리가 아이를 보고, 슈퍼맨들이 ‘1박2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다둥이 아빠 차태현은 바로 윤시윤의 멱살을 잡으며 “난 괜찮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초반, 배우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가 출연해 축하 인사를 보냈다. 훌쩍 큰 삼둥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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