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3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 장인이 피난누나와 윷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봉주 장인은 “윷 놀이로 쌀도 벌었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췄고, 피난누나와 본격적인 윷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판을 이긴 이봉주 장인은 이천 원 내기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막상막하 의 실력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봉주 장인/사진제공=SBS ‘백년손님’ 방송화면
이봉주 장인이 윷놀이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 장인이 피난누나와 윷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봉주 장인은 “윷 놀이로 쌀도 벌었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췄고, 피난누나와 본격적인 윷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판을 이긴 이봉주 장인은 이천 원 내기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막상막하 의 실력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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