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허영지 슬리피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게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형욱은 허영지와 슬리피는 자신의 반려견을 잘 돌보기 위해 강형욱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어 강형욱은 MC들과 함께 두 사람의 반려견을 만났다.
강형욱은 “처음 강아지를 만나면 입구에서 냄새를 먼저 맡게해준 다음에 천천히 들어가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강형욱, 슬리피, 허영지/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허영지와 슬리피가 반려견 훈련을 의뢰했다.25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허영지 슬리피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게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형욱은 허영지와 슬리피는 자신의 반려견을 잘 돌보기 위해 강형욱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어 강형욱은 MC들과 함께 두 사람의 반려견을 만났다.
강형욱은 “처음 강아지를 만나면 입구에서 냄새를 먼저 맡게해준 다음에 천천히 들어가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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