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태운의 ‘해주세요’ (먹방 :치킨)’에서는 우태운이 동생 지코와 있었던 추억을 전했다.우태운은 “제가 ‘4가지쇼’에서 지코랑 치킨으로 싸운 얘기를 했었다”라며 “제가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 놨다. 하나도 안먹은 상태였는데 지코가 그걸 가져가서 다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태운은 “열아홉, 열일곱 때 1만 2000원이 싼 돈이냐”며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에 화가 났다. 이미 싸운 상태였기 때문에 더 얄미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우태운은 “지코 팬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 달라”며 “저는 동생을 너무 사랑하고 동생도 절 너무 아낀다”고 해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래퍼 우태운 / 사진=V앱 ‘우태운의 ‘해주세요” 캡처
래퍼 우태운이 지코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태운의 ‘해주세요’ (먹방 :치킨)’에서는 우태운이 동생 지코와 있었던 추억을 전했다.우태운은 “제가 ‘4가지쇼’에서 지코랑 치킨으로 싸운 얘기를 했었다”라며 “제가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 놨다. 하나도 안먹은 상태였는데 지코가 그걸 가져가서 다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태운은 “열아홉, 열일곱 때 1만 2000원이 싼 돈이냐”며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에 화가 났다. 이미 싸운 상태였기 때문에 더 얄미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우태운은 “지코 팬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 달라”며 “저는 동생을 너무 사랑하고 동생도 절 너무 아낀다”고 해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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