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4일 방송된 Mnet ‘판스틸러-국악의 역습’에서는 이하늬, 윤상, 강남, 정요한, 천경이 판스틸러스를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처음으로 함께 모인 다섯 명은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첫 번째 미션은 주제는 ‘ 첫 경험’으로 각자 아이디어를 냈다.
이하늬는 “새로운 악기의 조합도 처음 경험하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양금과 생황이라는 악기를 추천했고, 윤상은 “첫 경험이라는 단어에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찬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하늬, 윤상/사진제공=Mnet ‘판스틸러’ 방송화면
판스틸러스가 결성됐다.14일 방송된 Mnet ‘판스틸러-국악의 역습’에서는 이하늬, 윤상, 강남, 정요한, 천경이 판스틸러스를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처음으로 함께 모인 다섯 명은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첫 번째 미션은 주제는 ‘ 첫 경험’으로 각자 아이디어를 냈다.
이하늬는 “새로운 악기의 조합도 처음 경험하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양금과 생황이라는 악기를 추천했고, 윤상은 “첫 경험이라는 단어에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찬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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