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0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은색 환승권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안정환과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꽃길과 흙길로 나누어진 뒤 갑자기 에이핑크 하영이 은색 환승권을 꺼내 들었다. 이에 안정환이 은색 환승권을 사겠다며 경매 식으로 숫자를 제안했다. 현금을 꺼내 은지원에게 건넨 뒤 환승권을 받아든 안정환은 가짜란 것을 알아챘다.
하영과 한 팀인 은지원은 “그렇게 활용하라고 가짜를 만들어 놓은 거다”라며 환불해 줄 것을 거부했다. 안정환이 계속해서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추성훈이 나서서 “이러면 안된다니까”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 상황을 정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에이핑크 하영, 추성훈, 안정환 /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추성훈이 웃음을 자아냈다.10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은색 환승권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안정환과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꽃길과 흙길로 나누어진 뒤 갑자기 에이핑크 하영이 은색 환승권을 꺼내 들었다. 이에 안정환이 은색 환승권을 사겠다며 경매 식으로 숫자를 제안했다. 현금을 꺼내 은지원에게 건넨 뒤 환승권을 받아든 안정환은 가짜란 것을 알아챘다.
하영과 한 팀인 은지원은 “그렇게 활용하라고 가짜를 만들어 놓은 거다”라며 환불해 줄 것을 거부했다. 안정환이 계속해서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추성훈이 나서서 “이러면 안된다니까”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 상황을 정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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