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황치열은 6일 오후 네이버 V앱 V라이브를 통해 “오는 12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번 신곡은 걸그룹과 호흡을 맞추는 ‘걸그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라며 “첫 번째는 여자친구 은하와 노래를 준비했다. 이 곡을 시작으로 준비를 하려고 계획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황치열은 또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할 것”이라고 귀띔,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황치열은 오는 12일 0시 걸그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Fall, in girl’의 포문을 여는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황치열/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가수 황치열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황치열은 6일 오후 네이버 V앱 V라이브를 통해 “오는 12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번 신곡은 걸그룹과 호흡을 맞추는 ‘걸그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라며 “첫 번째는 여자친구 은하와 노래를 준비했다. 이 곡을 시작으로 준비를 하려고 계획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황치열은 또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할 것”이라고 귀띔,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황치열은 오는 12일 0시 걸그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Fall, in girl’의 포문을 여는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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