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영화제를 위해 설치된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돼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영화제를 위해 설치된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돼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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