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이연수가 달달하게 쇼핑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최성국은 이연수와 장을 보던 중 “단둘이 이렇게 있으니까 묘하다”라며 멘트를 건넸고, 이연수는 느끼하다 말하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더불어 최성국은 “살면서 여자랑 둘이 마트 온 게 처음이다”라며 이연수에게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섰다. 고기와 과자 등 이연수는 이것저것 필요한 것이 많은 듯했고, 최성국은 투덜대면서도 결국 이연수가 하자는 대로 다 따르며 은근한 자상함을 뽐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최성국, 이연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배우 최성국과 이연수가 마트 장 보기에 나섰다.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이연수가 달달하게 쇼핑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최성국은 이연수와 장을 보던 중 “단둘이 이렇게 있으니까 묘하다”라며 멘트를 건넸고, 이연수는 느끼하다 말하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더불어 최성국은 “살면서 여자랑 둘이 마트 온 게 처음이다”라며 이연수에게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섰다. 고기와 과자 등 이연수는 이것저것 필요한 것이 많은 듯했고, 최성국은 투덜대면서도 결국 이연수가 하자는 대로 다 따르며 은근한 자상함을 뽐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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