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는 6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 이규한과 한혜진이 개화기 시대 한약방이 콘셉트인 카페에 방문한다.당시 녹화에서 한혜진과 이규한은 LP판과 턴테이블, 자개장, 오래된 문짝 등 고가구와 앤틱 소품들로 가득한 카페를 방문해 시그니처 커피를 맛보고 수동 로스팅과 핸드드립을 체험했다.
이규한은 한약처럼 사발에 담겨 나오는 아이스커피를 보고 한혜진에게 “네 이년 사약을 들라”라고 호통을 치며 사극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도 “전하”를 외치며 커피를 들이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카페의 시그니처 커피를 맛본 두 사람은 “커피 맛은 이래야 한다”며 “아이스커피가 이렇게 진할 수 있냐”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 한혜진과 이규한은 ‘모델과 배우가 커피 마시는 법‘이라며 커피를 마시지 않고 입에 대고만 있는 채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규한은 “커피는 이렇게 마셔야 한다”며 뜨거운 커피를 원샷으로 들이키는 능청 연기 투혼을 보여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트렌디 ‘스타일라이킷’ 이규한, 한혜진 / 사진제공=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MC 이규한과 한혜진이 이색 카페를 소개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 이규한과 한혜진이 개화기 시대 한약방이 콘셉트인 카페에 방문한다.당시 녹화에서 한혜진과 이규한은 LP판과 턴테이블, 자개장, 오래된 문짝 등 고가구와 앤틱 소품들로 가득한 카페를 방문해 시그니처 커피를 맛보고 수동 로스팅과 핸드드립을 체험했다.
이규한은 한약처럼 사발에 담겨 나오는 아이스커피를 보고 한혜진에게 “네 이년 사약을 들라”라고 호통을 치며 사극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도 “전하”를 외치며 커피를 들이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카페의 시그니처 커피를 맛본 두 사람은 “커피 맛은 이래야 한다”며 “아이스커피가 이렇게 진할 수 있냐”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 한혜진과 이규한은 ‘모델과 배우가 커피 마시는 법‘이라며 커피를 마시지 않고 입에 대고만 있는 채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규한은 “커피는 이렇게 마셔야 한다”며 뜨거운 커피를 원샷으로 들이키는 능청 연기 투혼을 보여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