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정형돈이 MC 복귀 소감을 밝혔다.이날 정형돈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형돈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형돈은 “어색하고, 많이 긴장된다”며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형돈은 앞으로의 각오를 묻자 “‘주간아이돌’ 거품을 빼야한다”며 “오늘 기자분이 3분 오셨는데, 경호원이 2분이 오셨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데프콘, 정형돈/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정형돈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정형돈이 MC 복귀 소감을 밝혔다.이날 정형돈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형돈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형돈은 “어색하고, 많이 긴장된다”며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형돈은 앞으로의 각오를 묻자 “‘주간아이돌’ 거품을 빼야한다”며 “오늘 기자분이 3분 오셨는데, 경호원이 2분이 오셨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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