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석진, 이해인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하석진과 이해인이 ‘비주얼 쇼크’ 남매의 탄생을 알렸다.

13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에서 하석진과 이해인이 찰떡같은 남매 호흡을 예고했다.극중 안하무인 재벌 재인(하석진)과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 수정(이해인)은 누구보다 끈끈한 우애를 선보이며 극에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재인은 까칠함으로는 우주 1등인 인물이지만 동생 수정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한 ‘동생바보’다. 수정 역시 재인을 최고의 오빠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오빠 덕후’.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성격의 소유자 수정은 오빠 재인의 걱정과 관심, 애정을 한몸에 받을 전망이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관계자는 “실제로도 하석진은 드라마가 처음인 이해인이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배려했으며, 이해인 역시 하석진을 친오빠처럼 생각해 긴장을 풀고 연기할 수 있었다. 이런 모습들이 잘 녹아들면서 실제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이들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극강의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의 흐뭇 지수를 높일 두 사람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맥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오는 30일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를 통해 선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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