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디훈소 6탄-영지와 함께하는 복불복’에서는 허영지가 팬들과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이날 허영지는 “팬들이 골라준 과자 중 겨자 과자가 걸리면 애교를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허영지는 2개의 과자를 연속으로 선택했지만 겨자 과자를 쏙쏙 피해갔다.
이에 허영지는 “재밌어야 하는데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허영지는 겨자 과자에 당첨됐고, 괴로워 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허영지/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허영지가 근황을 공개했다.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디훈소 6탄-영지와 함께하는 복불복’에서는 허영지가 팬들과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이날 허영지는 “팬들이 골라준 과자 중 겨자 과자가 걸리면 애교를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허영지는 2개의 과자를 연속으로 선택했지만 겨자 과자를 쏙쏙 피해갔다.
이에 허영지는 “재밌어야 하는데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허영지는 겨자 과자에 당첨됐고, 괴로워 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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