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지난 2월 설 연휴, 참신함과 감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일기’가 오는 29일 시즌제로 첫 방송된다.‘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각종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타임워프’를 소재로 만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파일럿으로 기획되어 2월 8일 첫 선을 보였던 ‘미래일기’는 시청률 8.5%(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 설날 저녁시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안정환·제시·강성연과 김가온 부부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미래일기’는 눈물과 웃음이 함께 한 ‘웃픈 예능’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재미와 감동, 시청률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말 다시 안방을 찾게 된 시즌제 ‘미래일기’는 상상을 넘어선 특수 분장을 활용, 더욱 더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통한 가족의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 포인트,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평소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연예인 부부와 가족들, 스포츠 스타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미래일기’는 오는 29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미래일기’ 스틸컷 / 사진=MBC 제공
MBC ‘미래일기’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지난 2월 설 연휴, 참신함과 감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일기’가 오는 29일 시즌제로 첫 방송된다.‘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각종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타임워프’를 소재로 만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파일럿으로 기획되어 2월 8일 첫 선을 보였던 ‘미래일기’는 시청률 8.5%(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 설날 저녁시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안정환·제시·강성연과 김가온 부부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미래일기’는 눈물과 웃음이 함께 한 ‘웃픈 예능’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재미와 감동, 시청률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말 다시 안방을 찾게 된 시즌제 ‘미래일기’는 상상을 넘어선 특수 분장을 활용, 더욱 더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통한 가족의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 포인트,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평소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연예인 부부와 가족들, 스포츠 스타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미래일기’는 오는 29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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