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로맨스는 오는 1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장관리’를 발표,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어장관리’는 첫 미니음반 ‘디 액션(THE ACTION)’ 이후 한 달 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리드미컬한 기타와 화려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밝은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어장관리를 당하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안쓰러우면서도 달달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브로맨스는 데뷔 당시부터 보컬 그룹이라고 해서 진지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만 하는 팀이 아니라고 밝혔다. 데뷔곡 ‘여자 사람 친구’에 이어 달달하고 매력 넘치는 네 남자의 보이스를 녹여낸 ‘어장관리’로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브로맨스는 지난 7월 12일 첫 미니음반 ‘디 액션(THE ACTION)’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브로맨스 ‘어장관리’ 재킷/사진제공=RBW
그룹 브로맨스(VROMANCE)가 새 싱글음반을 내놓는다.브로맨스는 오는 1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장관리’를 발표,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어장관리’는 첫 미니음반 ‘디 액션(THE ACTION)’ 이후 한 달 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리드미컬한 기타와 화려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밝은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어장관리를 당하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안쓰러우면서도 달달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브로맨스는 데뷔 당시부터 보컬 그룹이라고 해서 진지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만 하는 팀이 아니라고 밝혔다. 데뷔곡 ‘여자 사람 친구’에 이어 달달하고 매력 넘치는 네 남자의 보이스를 녹여낸 ‘어장관리’로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브로맨스는 지난 7월 12일 첫 미니음반 ‘디 액션(THE ACTION)’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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