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불타는 청춘’ 강문영 / 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발목 부상에도 밝은 모습을 보였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수건돌리기 게임을 하던 중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향하는 강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최성국, 김광규와 함께 병원으로 향한 강문영은 치료가 끝나자마자 배고픔을 호소, 먹고 싶은 음식을 나열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강문영은 청춘들이 걱정할까봐 평소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최성국과 김광규를 안심시켰고, 이러한 강문영의 반전 모습에 최성국 연신 “귀엽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강문영의 색다른 모습과 최성국의 깜짝 고백도 공개될 예정이다.

강문영이 출연한 ‘불타는 청춘’은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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