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사진제공=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경리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출연 했어요. 낯선 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 음원도 나왔네요♡ 활동중이라 준비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어떤 곡을 선곡할까 너무 고민됐는데.. 제목은 ‘엄마의 일기’ 이지만 엄마 아빠 두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에요. 출연한다고 말 안했는데 본방 보시다가 연락이 오셨네요. 우리 딸 목소리 같다고.. 팬 분들도 딱 알아채고 sns에 글 올리신 것 보면 저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열창하고 있다. 청순미 넘치는 경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리는 지난 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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